리틀송뮤직, BGM팩토리 통해 엔씨 음악 콘텐츠 서비스 개시

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엔씨(NC)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NCSOUND가 제작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동안 OST(Original Sound Track)로 공개된 적 없는 NCSOUND의 새로운 사운드들이 오직 BGM팩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 사는 저작권 문제가 민감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창작자가 쉽고 간편하게 양질의 배경 음악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관계를 이어간다.

BGM팩토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BGM팩토리 플랫폼 내 NCSOUND만의 별도 음원 서비스 페이지를 마련, NCSOUND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더 다양해진 음원 스펙트럼과 함께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음원 재료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틀송뮤직 개요 리틀송뮤직은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100% 자체 제작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비지엠팩토리의 운영사다. 비지엠팩토리는 2019년 9월 론칭해 저작권 걱정 없는 BGM과 효과음을 서비스하면서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저작권에 민감한 관공서, 기업들도 사용하고 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