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송뮤직, BGM팩토리 통해 엔씨 음악 콘텐츠 서비스 개시

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엔씨(NC)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NCSOUND가 제작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동안 OST(Original Sound Track)로 공개된 적 없는 NCSOUND의 새로운 사운드들이 오직 BGM팩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 사는 저작권 문제가 민감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창작자가 쉽고 간편하게 양질의 배경 음악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관계를 이어간다.

BGM팩토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BGM팩토리 플랫폼 내 NCSOUND만의 별도 음원 서비스 페이지를 마련, NCSOUND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더 다양해진 음원 스펙트럼과 함께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음원 재료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틀송뮤직 개요 리틀송뮤직은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100% 자체 제작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비지엠팩토리의 운영사다. 비지엠팩토리는 2019년 9월 론칭해 저작권 걱정 없는 BGM과 효과음을 서비스하면서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저작권에 민감한 관공서, 기업들도 사용하고 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테슬라코리아·국토부, FSD 잠금해제 장치에 경고…자동차관리법 위반·민형사 책임

폴란드산 OBD 기반 FSD 잠금해제 장치(500유로)가 국내 테슬라 커뮤니티에 확산되자 국토교통부와 테슬라코리아가 3월 31일 자동차관리법 위반·보증 거부·민형사 책임을 동시에 경고했다.

비서구권 최초 청소년 SNS 차단 나선 인도네시아...소셜미디어 '빅토바코의 순간' 오나

메타가 미국 법원에서 이틀 연속 아동 보호 소홀로 패소한 가운데, 호주·인도네시아·유럽·인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빅테크의 '빅토바코 순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에 바라는 것 1위는 '정시 퇴근'"...앤트로픽 8만명 인터뷰

앤트로픽이 159개국 8만 명의 클로드 사용자를 인터뷰한 결과, AI에 가장 바라는 것은 업무 효율과 시간 회복이었다. 동아시아는 인지 퇴화 우려가 높고, 개도국은 AI를 기회의 균등화 장치로 본다.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글로벌 AI 민심 보고서.

AI가 촉발한 새로운 ‘고수익 직업군’

AI가 화이트칼라 직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반면, 데이터 센터 붐은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기술 성장의 제약 요인은 마이크로칩, 에너지, 자본이 될수 있지만, 디지털 혁명에는 결국 거대한 물리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