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AG, 포레스터 웨이브 API 관리 솔루션 부문 평가에서 전 세계 최고점 획득

 

소프트웨어AG(한국지사장 이진일)는 자사의 API 관리 솔루션 웹메소드(webMethods)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의 연구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의 API 관리 솔루션 부문 제품 경쟁력(Current Offering) 및 전략 카테고리 모두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는 훌륭한 API 전략과 설계가 디지털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개방함으로써 API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다이내믹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내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민첩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진단했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가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API 관리 공급 업체들은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을 위한 API 기능에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포레스터 보고서는 오늘날 기업들이 마주한 극한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API와 마이크로서비스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 보호법)의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에 착수했다.

따라서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오픈 API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은 시점에 발표된 중요한 참고 자료라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AG는 이번 보고서에서 제품 경쟁력, 전략 및 시장 점유율 세 가지 범주의 26개 기준에 따라 15개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와 함께 평가됐다. 소프트웨어AG는 제품 경쟁력 부문에서 상위 점수, 전략 부문에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소프트웨어AG의 비전과 미래 투자는 확장된 생태계, API 제품 관리, 멀티 클라우드 환경, 에지 컴퓨팅 등 API의 가치 및 기술을 활용한 핵심 비즈니스와 기술 발전을 아우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프트웨어AG는 기업들이 웹메소드 API 관리 플랫폼을 통해 AP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천만명의 모바일 정보, 심지어 록다운 환경에 있는 고객과 유저들의 정보를 처리하는 등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기본이 되는 속도, 확장성 및 유연성을 제공하는 API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 호스팅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업이 격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이끌어낸다.

또한 소프트웨어AG의 웹메소드 API 관리 플랫폼은 전체 API 거버넌스 및 관리를 제공하는 API를 통해 모든 마이크로서비스를 자동으로 노출한다. 포레스터는 웹메소드 API 관리 플랫폼에 대해 ‘API 프로그램의 전략적 성공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거버넌스와 규율에 대비한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API 전략을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이라고 총평을 내렸다.

소프트웨어AG의 이진일 한국지사장은 “API 관리 및 마이크로서비스 프레임워크의 도입을 주도하는 것은 결국 비즈니스 성과다. 혁신의 속도와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의 민첩성이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API 포털에서 게이트웨이를 분리하는 소프트웨어AG의 접근 방식과 AppMesh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인프라 환경 간의 의미적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