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핏빗의 공동 창업진이 설립한 신생 벤처 러푸(Luffu)가 단독 통신 기능을 갖춘 스마트 케어 밴드 '러푸 링크'를 공개했다.
러푸 링크는 스마트폰이 근처에 없어도 자체 LTE 망과 GPS를 이용해 착용자의 생체 데이터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착용자가 넘어지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로 가족들에게 음성 메시지와 함께 심박수, 현재 위치 등 상세 상태 정보를 즉각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활동량과 수면 패턴 등 건강 데이터의 이례적 변화를 스스로 감지해 간병 부담을 덜어준다. 보석 장신구 형태의 액정 없는 디자인을 채택해 감시받는 느낌 없이 상시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