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9월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 1년권을 비롯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컬래버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 전체 대상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70%(1년 1회 한정) 보상 △방문 서비스(2회) △정품 보호필름 무료 부착(1년 1회)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Z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

전 예약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구독권 △오디오북과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고화질 실시간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 3개월 무료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를 구매하고 기존 핸드폰 반납 시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는 ‘갤럭시 폴드 5G’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 기존 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Z 폴드2 5G’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정액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고 보상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테슬라코리아·국토부, FSD 잠금해제 장치에 경고…자동차관리법 위반·민형사 책임

폴란드산 OBD 기반 FSD 잠금해제 장치(500유로)가 국내 테슬라 커뮤니티에 확산되자 국토교통부와 테슬라코리아가 3월 31일 자동차관리법 위반·보증 거부·민형사 책임을 동시에 경고했다.

비서구권 최초 청소년 SNS 차단 나선 인도네시아...소셜미디어 '빅토바코의 순간' 오나

메타가 미국 법원에서 이틀 연속 아동 보호 소홀로 패소한 가운데, 호주·인도네시아·유럽·인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빅테크의 '빅토바코 순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에 바라는 것 1위는 '정시 퇴근'"...앤트로픽 8만명 인터뷰

앤트로픽이 159개국 8만 명의 클로드 사용자를 인터뷰한 결과, AI에 가장 바라는 것은 업무 효율과 시간 회복이었다. 동아시아는 인지 퇴화 우려가 높고, 개도국은 AI를 기회의 균등화 장치로 본다.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글로벌 AI 민심 보고서.

AI가 촉발한 새로운 ‘고수익 직업군’

AI가 화이트칼라 직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반면, 데이터 센터 붐은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기술 성장의 제약 요인은 마이크로칩, 에너지, 자본이 될수 있지만, 디지털 혁명에는 결국 거대한 물리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