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이라도 더 벌어야죠." N잡시대 떠오르는 앱테크

 

하나의 직장으로는 부족하다. 앱 시장의 확장으로 긱이코노미 형식을 초단기 참여가 가능한 앱 재테크를 활용한 늘어나고 있다.

여러 재테크를 통해 여러 수입원을 갖는 N잡이 떠오르면서 어플로 돈을 벌 수 있는 ‘앱테크’가 각광받고 것. 디지털 노마드와 노마드 태스크 시대가 찾아오면서 신규 플랫폼을 활용한 재택 부업 어플이 떠오르고 있다. 

 

“한번에 1000원 이상 가능해" 빠르게 참여하는 설문조사

엠브레인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앱을 제공하고 있다. 5분에서 길면 20분 사이의 설문조사를 수행하면 1000원 이상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설문 대상자가 아니어도 50원 이상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설문조사를 하고, 돈을 받을 수 있는 어플로 많은 사람들이 앱테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다. 

 

 

크라우드 소싱으로 데이터 작업도 앱테크

레이블러는 PC와 스마트폰으로 AI가 학습 가능한 형태로 레이블링을 일거리로 사용자에게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미지 분류나 이미지 박싱 등 사람이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는 작업을 통해 데이터 가공을 쉽게 하는 것. 데이터를 제공한 후 검수 과정을 완료하면 포인트를 받는다. 반복적인 작업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자주 할 수 있고 단가도 높아 인기가 좋다. 

 

앱테크 플랫폼 '뷰업'은 직장인 및 주부 추천 재택알바 등 부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립금을 쌓아가는 방식이며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계정과 연동되기 때문에 더 많은 포인트를 쌓고 환급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되고, 디지털 시장이 빠르게 확장하면서 재테크 방식도 어플이나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가공 기업의 크라우드 소싱 모집 관계자는 “소일거리를 통해 부수입을 원하는 대학생 등이 정말 많이 지원한다”며, “오히려 너무 고학력자들이 몰리다 보니 경험자 위주로 작업 인원을 선별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다정 기자

yoodj92@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