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전 세계 본격 출시

미국 뉴욕 펜실베니아 플라자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Z 폴드2 옥외광고
미국 뉴욕 펜실베니아 플라자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Z 폴드2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를 18일 전 세계에 본격 출시한다.

‘갤럭시 Z 폴드2’는 18일 미국 싱가포르 태국 영국·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출시되며, 10월 말까지 80여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출시된 ‘갤럭시 폴드’의 출시국 대비 약 2배 많은 숫자다.

삼성전자 세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해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앱 연속성’ 등 폴더블폰만의 독창적인 차세대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출시 행사를 진행하거나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 ‘갤럭시 Z 폴드2’ 대형 옥외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에 대한 예상을 뛰어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22일까지로 사전 개통 기간을 연장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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