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인쇄 보안 솔루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주식회사 파수가 인쇄 보안 솔루션인 파수 스마트 프린트(FSP)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코로나 19 이후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근무 형태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정보유출의 사각지대로 손꼽히는 인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파수는 유연한 근무환경에 최적화된 파수 스마트 프린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파수 스마트 프린트는 원격 근무 시에도 인쇄 정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반출/사외 등 사용자의 근무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특정 프린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프린터(PDF변환기)를 포함한 모든 프린터 출력물에 사용자 정보와 출력 장치 정보가 삽입된다. 이에 사무실 외부에서 VPN을 연결해 업무를 진행할 때에도 사내 시스템에서 조회된 중요 정보 출력을 제어할 수 있다.

중요 정보 검출 기준에 따라 허용, 차단, 결재 후 인쇄 등의 제어가 가능하며,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 정보들을 마스킹 처리한다. 또한 대외비와 같은 중요 문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워터마크를 추가 적용할 수 있다. 트랙킹 아이디(Tracking ID) 기술을 통해 인쇄된 문서들의 정보를 구체적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출력된 내용까지 확인 가능하다. 특히 파수 DRM과 함께 사용하면 디지털 문서부터 인쇄물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최근 안전한 원격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기업 및 기관이 늘어나면서, 근무자 환경에 최적화된 정책 설정을 할 수 있는 인쇄 보안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성을 높여 인쇄 보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