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신규 하이엔드급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20000B’ 출시

안랩이 하드웨어 성능을 한층 강화한 신규 하이엔드급 차세대방화벽 모델 ‘트러스가드 20000B’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트러스가드 20000B는 자사의 기존 하이엔드급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10000B’에서 하드웨어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신제품은 직전 모델 대비 ▲방화벽 트래픽 처리 성능 20% 증가 ▲최대 처리 세션 수 1.5배 향상 등 주요 성능을 강화해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고성능 차세대방화벽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은 이번 출시로 SMB 등 소규모 네트워크 환경부터 데이터센터/통신사/대형 금융사 등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까지 지원하는 자사의 차세대방화벽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비〮대면 업무환경 등이 본격화되며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고성능 차세대방화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트러스가드 20000B’ 출시로 고객의 선택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