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증강현실 코딩교육 플랫폼 ‘RS코딩’ 개발

코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음'이 증강현실을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플랫폼 ‘RS코딩’을 개발했다.

제한된 코딩 시나리오에 의해 전개돼 학습자 흥미를 유발하는 데 부족한 점이 많은 기존 스크래치 방식을 극복하기 위해 ‘RS코딩’은 코딩 시나리오를 코딩스테이션과 코딩테마로 완전히 분리했다.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코딩블록과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초등교육 전문가는 코딩교육을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로봇을 움직이게 하고 휴대폰 앱을 만들 줄 알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날 문제에 대해 좀더 현명하게 사고하도록 하기 위함"인 만큼 "가정에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면 학교 코딩교육에 더 잘 적응할 것"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공간은 고정되지 않는다”… MRAG, 디지털 전환으로 프랜차이즈 모델 재정의

AI 기반 공간 구축·운영 플랫폼 기업 MRAG가 프랜차이즈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공간 운영 모델을 공개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기존 공간을 고정된 용도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시나리오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 단계’ 넘어 실증으로… 카이아, 금융 인프라 청사진 제시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개념적 단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설계와 검증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카이아는 3일 발행부터 정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기술 표준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사일보다 먼저 멈추는 건 서버다…이란 전쟁, 중동 빅테크의 돈줄을 겨누다

중동은 한동안 빅테크의 차세대 성장지로 불렸다. 값싼 전력, 막대한 국부펀드 자금, 공격적인 국가 주도 투자, AI 인프라 수요가 한꺼번에 모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란 전쟁은 그 계산식의 앞자리를 바꾸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