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협회 신임 협회장에 황현식 LGU+ 대표

황현식 신임 한국전파진흥협회장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황현식 신임 협회장은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사업을 이끌어 왔다.

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 산업체와의 소통체계를 점검해 전파방송통신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회원사 상호간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992년 전파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전파방송 산업체 지원, 전파방송 산업 국제화 및 기술 표준화, 차세대 방송 및 콘텐츠 제작, 전파방송통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