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 플랫폼 중개 서비스 개시...첫 탑승은 1만원 할인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유한회사 우티(UT LLC)가 플랫폼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UT는 플랫폼 중개 사업 시작과 함께 처음 UT 택시(중형, 모범, 대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첫 탑승 1만원 할인 혜택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단, 이용객은 차량 요청 전 미리 UT 애플리케이션(앱)에 신용카드와 프로모션 코드 ‘신규10’을 등록해야 한다.

아울러 UT는 공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함께 행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운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토스머니와 최대 10,000원에 이르는 UT 첫 탑승 할인쿠폰까지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토스 앱에 접속해 혜택 메뉴를 클릭, 행운 퀴즈를 찾아 제시된 문제를 풀면 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UT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T는 앞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UT 플랫폼 중개 서비스 앱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기존 T map 택시 앱을 리브랜딩한 UT 앱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새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UT 앱은 T map 택시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T map 택시 앱에 저장한 결제 수단, 승차 이력, 자주 가는 장소 등이 그대로 기록에 남아 리브랜딩된 UT 앱에서도 편리한 승차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우버의 가맹택시 서비스 ‘우버 택시’는 우버 앱에서 그대로 운영되므로 기존 이용객들은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톰 화이트 UT 최고경영자(CEO)는 “UT가 플랫폼 중개 서비스로 첫발을 내딛고 새로운 앱을 통해 승객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UT(우티)는 ‘우리들의 택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다양화된 서비스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승객과 드라이버 나아가 공동체 모두의 편의와 상생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