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고 싶은 일상’ 묻자...첫날 2만 4천개 공감 댓글 달렸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코로나19 속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며 시작한 댓글 참여 이벤트에 20일 하루 동안 2만 4,100개 이상의 공감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스크 없이 살았던 그때의 ‘찾고 싶은 일상’을 적는 이벤트에는 ‘함께 힘내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댓글과 ‘마스크 벗고 아이들을 마음껏 안아주고 싶다’는 유치원 교사의 댓글이 고객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얻으며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나누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식도 못한 우리 아이의 즐거움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학부모의 댓글을 비롯해 ‘취소됐던 엄마와의 여행을 가고 싶다’ ‘마스크없이 자유롭게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싶다’ 등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댓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고객분들이 크게 공감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이 댓글을 통해 모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분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11번가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1번가는 코로나19로 누리지 못한 당연한 것들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뷰티, 패션, 여행, 레저 등 여름철 인기 상품 총 80여 종을 모은 ‘당연한 것들’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집콕’ 생활에 활기를 되찾아 줄 홈파티 상품 ▲마스크 착용으로 척박해진 피부를 가꿔줄 스킨케어 용품 ▲지친 아이들의 생기를 되살려 줄 실내 장난감/야외놀이기구 ▲손소독제 알코올향을 대신해 향기를 되찾아줄 향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