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29국에서 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에 대한 글로벌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엔씨는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을 29개국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니지2M의 정식 출시는 올 하반기 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는 북미·서유럽 19개국(미국, 캐나, 독일, 영국 등) 러시아·동유럽 10개국(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엔씨는 북미·서유럽 지역에서 리니지2M 베타 테스트를 먼저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지 이용자는 오는 10월 6일부터 베타 테스트에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9개국 이용자는 모바일 또는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로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2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AI 에이전트 비용 폭탄, 기업들의 지갑을 노린다

026년 AI 에이전틱(Agentic AI) 시장의 현주소다.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혁신의 주역으로 떠올랐지만, 그 이면에는 급증하는 비용 부담이라는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여보, 나야" 3초면 가족 목소리 완성… 보이스피싱, 사상 첫 1조 원 넘었다

3초짜리 음성 한 토막이면 AI가 가족 목소리를 흉내 내는 시대.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사상 처음 1조 566억 원을 돌파했고, 그중 기관사칭형이 77%를 차지했다. 행안부·국과수가 6·3 지방선거에 투입한 정확도 92% 딥페이크 탐지 모델,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2026년 통계, 그리고 가족이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비상용 단어'까지 짚는다.

카스퍼스키 “안드로이드 뱅킹 트로이목마 공격 56% 증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뱅킹, 전자결제, 신용카드 인증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의 중심 기기로 자리 잡으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겨냥한 뱅킹 트로이목마 공격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명상, 이렇게 하는 거였나"…AI·XR 결합 1인 명상부스 '무아홈' 체험기

AI가 감정을 읽고 맞춤 명상을 추천하는 1인 명상부스 '무아홈'을 직접 체험했다. 카이스트 공동 개발 감정추론 AI, 비접촉 생체 측정, XR 명상까지. 스트레스 올랐지만, 가능성은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