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플래너, 위매치다이사와 제휴해 가전 고장보험 100만원 상당 이벤트

보험 관리 앱 시그널플래너를 서비스하는 해빗팩토리는 이사업체 매칭플랫폼 위매치다이사와 제휴해 100만원 상당 가전 고장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매치다이사에서 이사업체 매칭을 받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시그널플래너가 제공하는 가전 고장보험에 무료로 가입 가능한 이벤트로, 이사 후 가전제품 수리시 최대 1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사업체 매칭 완료 후 알림톡을 통해 시그널플래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고장보험에 가입된다.  

위매치다이사는 이사/청소업체들의 가격을 비교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앱으로, 좋은 이사업체 검증을 위해 가짜 후기를 최대한 걸러내고 실제 고객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가격 비교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사 후 6대 가전제품(TV, 냉장고, 전자레인지,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의 수리 비용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시그널플래너의 이벤트는 앞으로 이사 과정 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비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빗팩토리 마케팅팀의 송호진 마케터는 “이사 이후 생기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목적”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이사 후 가전제품이 고장 난 경우에만 보상이 되지만, 이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시그널플래너를 서비스하는 해빗팩토리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금융 상품 유통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올해 초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BC카드, KB캐피탈 등과의 업무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8월 KB인베스트먼트,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KB생명보험에서 75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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