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플래너, 위매치다이사와 제휴해 가전 고장보험 100만원 상당 이벤트

보험 관리 앱 시그널플래너를 서비스하는 해빗팩토리는 이사업체 매칭플랫폼 위매치다이사와 제휴해 100만원 상당 가전 고장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매치다이사에서 이사업체 매칭을 받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시그널플래너가 제공하는 가전 고장보험에 무료로 가입 가능한 이벤트로, 이사 후 가전제품 수리시 최대 1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사업체 매칭 완료 후 알림톡을 통해 시그널플래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고장보험에 가입된다.  

위매치다이사는 이사/청소업체들의 가격을 비교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앱으로, 좋은 이사업체 검증을 위해 가짜 후기를 최대한 걸러내고 실제 고객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가격 비교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사 후 6대 가전제품(TV, 냉장고, 전자레인지,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의 수리 비용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시그널플래너의 이벤트는 앞으로 이사 과정 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비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빗팩토리 마케팅팀의 송호진 마케터는 “이사 이후 생기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목적”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이사 후 가전제품이 고장 난 경우에만 보상이 되지만, 이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시그널플래너를 서비스하는 해빗팩토리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금융 상품 유통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올해 초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BC카드, KB캐피탈 등과의 업무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8월 KB인베스트먼트,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KB생명보험에서 75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