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콘, ‘NFT 부산 2021’에서 자체 개발 블록체인 게임, 블록시티 NFT 컬렉션 공개

'NFT 부산 2021'에 참여한 프로토콘의 전명산 리더가 현장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프로토콘)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토콘(Protocon)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가 주관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Non Fungible Token)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페스티벌, ‘NFT 부산 2021’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 NFT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산업 최전선에 있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NFT 프로젝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유명 작가 전시회, 옥션, NFT 체험 이벤트, 스타트업 IR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프로토콘은 자체 개발한 메인넷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디앱(dApp)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토콘은 게임에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펜노믹스(Penomics)’를 최초로 공개했다. 펜노믹스 플랫폼을 통해 프로토콘 네트워크 위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가 가능하며 프로토콘의 기축통화인 PEN 토큰을 기반으로 게임 토큰이나 NFT를 발행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마인크래프트 기반 게임, ‘블록시티(BlockCity)’는 프로토콘 블록체인에 올라가는 디앱 게임이다. 블록시티에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능이 테스트될 예정이며, 펜노믹스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요한 레퍼런스로 쓰일 예정이다.

프로토콘의 전명산 리더는 “현장에서 블록시티 NFT 컬렉션을 공개하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블록체인 산업과 NFT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길 바라며 프로토콘도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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