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핀테크놀로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ISO 37301) 국제 인증’ 획득

에쓰핀테크놀로지(대표 이승근)는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쓰핀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은 기존보다 강화된 준법경영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21년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회사 경영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및 부패요소 관리, 컴플라이언스 정책 및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수여한다.

에쓰핀테크놀로지의 관계사인 ㈜에쓰씨케이(SCK)와 ㈜에쓰피케이(SPK)는 2019년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3년동안 유지하고 있으며, 에쓰핀테크놀로지의 ISO 37301 인증을 통해 관계사 모두 글로벌 수준의 투명경영을 인정받았다.

에쓰핀테크놀로지의 강정수 부사장 (준법담당임원, Chief Compliance Officer)는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을 위한 전담조직(TFT)을 신설하여 준법경영 매뉴얼 제정, 전직원 준법교육 및 내부심사원 양성 등의 전사 모든 조직의 유기적인 참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전체 계열사에서 3번째 ISO 인증임에 동시에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받은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준법경영으로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지갑·휴대폰 없이 영화표 산다…토스 ‘페이스페이’, CGV로 사용처 확대

토스와 CJ CGV는 21일 영화관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전국 극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