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언팩 초청장 유출···2월 9일 확정을 말하다

삼성전자가 사흘 전 유튜브에 올린 2022년 언팩 이벤트 티저 동영상의 일부. ‘Ready to break the rules?’라고 묻고 있다. (사진=삼성)

삼성의 최신 갤럭시 S22시리즈는 2월 9일 오전 10시 ET(미동부표준시)/7AM PT(미태평양표준시)에 발표된다. 우리 시각으로는 2월 10일 0시다. 제품 출시는 2월 25일, 예약기간은 예년보다 다소 길어져 2월14일부터 24일까지다.

테크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각) 삼성전자 ‘언팩 2022’ 행사를 알려주는 몇 줄의 코드와 함께 구글 캘린더에 연결돼 있는 그 링크들 가운데 하나가 실제로 활성화돼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며 이같은 일정을 확인해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언팩 2022’ 이벤트 티저 동영상의 일부. (사진=삼성)
테크인사이더가 언팩 2022 행사를 알려주는 몇 줄의 코드와 함께 구글 캘린더에 연결돼 있는 그 링크들 가운데 하나가 실제로 활성화(사진)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언팩 2022 이벤트는 갤럭시S21 시리즈 공개 때처럼 온라인 전용 이벤트가 된다.

삼성은 언팩 2022 행사에서 ▲갤럭시 S22, 갤럭시 S22+,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을 비롯, ▲갤럭시 탭 S8, 탭 S8+,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프로 대항마가 될 14.6인치 얼티밋 갤럭시 탭 S8 울트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S22 비스포크 버전을 내놓을지도 관심거리다. 14.6인치 얼티밋 갤럭시탭 S8울트라 버전에 대한 관심도 높다.

테크인사이더 소식통에 따르면 휴대폰과 태블릿 발표 이후 다소 긴 ‘사전 예약’ 기간이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통은 갤럭시 S22와 갤럭시탭 S8 예약 판매 시작 및 최종 출시일을 다음과 같이 알리고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 출시일=2022년 2월 25일

▲갤럭시 S22 시리즈 예약 기간=2022년 2월 14~24일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갤럭시S22와 갤럭시탭S8 사전 예약 주문을 시작했다. 또한 언팩 행사 전용 웹사이트에 갤럭시 S22 발표 및 갤럭시노트-갤럭시S 라인 간 통합 가능성을 알리는 언팩S22 티저 업데이트 동영상도 게시했다.

테크인사이더 소식통은 갤럭시 S22와 갤럭시탭 S8 시리즈 예약 판매 기간을 2월 14~24일, 최종 출시일을 2월 25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테크인사이더)

아래는 삼성이 사흘 전 유튜브에 올린 ‘Samsung Galaxy Unpacked: Break the rules of what’s possible(가능한 법칙을 깨라)’는 제목의 티저 동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_kk-AfcbNI&feature=emb_imp_woyt

이재구 기자

jkle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현장] 국회서 쏟아진 ‘AX 보안’ 대응법… “AI 확산 속도만큼 보안·법제도 함께 가야”

토론회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AX 시대의 보안은 더 이상 시스템 한켠에 붙는 방어 기능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이다. AI 기술이 기업과 공공, 일상 서비스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상황에서 보안이 뒤따라가는 구조로는 더 이상 대응이 어렵다는 현실 인식도 자리 잡고 있었다. 이날 국회에서 나온 논의는 결국 “AI를 전제로 한 사회에서 어떤 안전 체계를 먼저 갖출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모였다.

‘링크의 시대’에서 ‘답변의 시대’로…구글 ‘서치 라이브’가 바꾸는 검색의 질서

서치 라이브는 검색 결과를 읽는 경험보다, 검색과 ‘대화하는’ 경험에 가깝다. 사용자는 구글 앱 안에서 음성으로 질문을 이어가고, 필요하면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며 실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검색이 단발성 쿼리에서 벗어나 문맥을 유지하는 세션형 인터페이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를 향한 아마존의 거대한 ‘20년 승부수’

[AI요약] 20년전 생소한 개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WS를 출시한 후, 해당 서비스를 인터넷 기반 도구에 의존하는 거의 모든 기업에게 필수불가결한...

[AI, 이제는 현장이다③] AI가 커질수록 공격도 빨라진다… 기업 보안이 다시 ‘기본기’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AI를 말하면서 이제 보안을 따로 떼어놓기는 어렵다. AI가 기업 전반으로 퍼질수록 공격자도 같은 기술을 손에 넣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공격의 방향이 완전히 새로워졌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익숙한 공격이 더 빨라지고, 더 값싸지고, 더 넓게 퍼질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