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이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뤼이드의 ‘R-게이트(R-Gate)’ 엠블럼 (이미지=뤼이드)

AIEd(에듀테크)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컴퍼니 브랜딩(Company Branding)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 중 하나인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 주관으로 지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 개국에서 약 11,000여 개의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13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한 뤼이드의 ‘R-게이트(R-Gate)’ 엠블럼은 작년 초 새롭게 발표한 뤼이드의 CI로, 영문 사명의 첫 글자인 ‘R’을 열쇠 구멍 모티프로 형상화함으로써 독보적인 AI 기술을 통해 기존 교육 시장의 낡은 틀과 관행을 깨고 학생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가고자 하는 회사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깊이 있는 AI 연구를 바탕으로 AIEd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뤼이드만의 견고한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심해를 상징하는 메인 컬러인 딥블루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iF 어워드에서는 뤼이드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CI를 사무실 공간과 브랜드 굿즈 등을 통해 일관성 있게 구현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뤼이드의 업무 공간은 딥블루 톤 어두운 조명의 독특한 오피스 입구 디자인에서 ‘R-게이트’를 통해 점차 밝아지는 구조로, 마치 심해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느낌을 시각적, 공간적으로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세원 뤼이드 브랜드 총괄 상무는 "‘뤼이드 고유의 기업 철학과 진정성을 일관된 브랜딩으로 풀어내기 위한 노력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뤼이드의 브랜드 가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뤼이드의 ‘R-게이트(R-Gate)’ 엠블럼은 작년에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중의 하나인 ‘에이 프라임 디자인 어워드(A-Prime Design Award)'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SILVER)을 수상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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