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 '비즈니스 메타버스' 주제로 첫 번째 웨비나 성공리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가 지난 26일 웨비나 전용 가상공간을 오픈하고 ‘엔데믹 시대,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 비즈니스 메타버스의 등장부터 적용 방법까지’ 웨비나를 진행했다.

오비스 웨비나 가상공간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는 메타버스 활용법에 관심있는 기업 디지털 혁신팀, 인사팀, 마케팅팀 등 직장인 130여 명이 참가했다.

연사로 참여한 오비스의 정재균 한국 시장 총괄은 웨비나에서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메타버스 인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오비스 정재균 한국 시장 총괄은 “실제로 메타버스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기업들을 위해 이번 웨비나를 개최했다. 성공적으로 마친 첫 번째 웨비나를 시작으로 앞으로 주기적으로 웨비나를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이 가상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비스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원격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원격근무, 행사, 교육 등 다양한 목적의 가상공간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비스 가상공간에서는 팀 단위 모임부터 500여 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행사까지 메타버스로 구현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웨비나·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오비스는 웨비나 전용 가상공간을 구축 및 오픈했다. 오비스 웨비나 가상공간은 안내 데스크, 라운지, 전시 부스가 있으며 컨퍼런스 홀과 네트워킹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초대 링크를 전달받은 외부 방문객도 접속할 수 있다.

오비스는 웨비나 가상공간에서 메타버스, 하이브리드 근무, 디지털 혁신 등과 관련된 내용의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 달 ‘메타버스 사무실 만들기부터 일하기까지 A to Z’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 내용은 오비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인숙 기자

aloh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