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에이테크,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로 사명 변경

아이에스에이테크가 최근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로 사명을 바꿨다. (이미지=제트컨버터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술 기업 아이에스에이테크가 사명을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는 기업들의 안전하고 빠른 디지털 전환 여정을 위한 혁신적인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와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4년 민동준 현 대표가 설립한 제트컨버터 클라우드는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뒤 안전하고 빠른 디지털 전환 여정을 위한 혁신적인 클라우드 전환 도구와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난 복구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소스머신 타입에 얽매이지 않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agnostic) 전환 기술을 제공해 클라우드 전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 디지털 전환 담당자들의 클라우드 전환 생산성,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제트컨버터의 서버리스(Serverless)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은 클라우드 전환 여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오류 또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소중한 데이터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운영 체제, 애플리케이션까지 재설치 없이 클라우드로 빠르게 복구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특히 서버리스 기술은 가상화 기반의 온프레미스 재해 복구 서비스 대비 최대 80%의 TCO 절감 효과가 있다.

제크컨버터 클라우드가 진행한 세미나 현장. (사진=제트컨버터 클라우드)

제트컨버터의 클라우드 애그노스틱 자동 전환 및 서버리스 재해 복구 솔루션은 아마존, 애저, 구글, 오라클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해 네이버, NHN, KT, 삼성 클라우드 등 국내 선도 클라우드 서비스 모두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KB은행, LG엔솔 및 북미 오라클 클라우드 등 1000여개의 국내외 대표 기업에도 제트컨버터를 공급했다.

민동준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새 사명을 브랜드(제트컨버터) 및 북미 법인(ZConverter, Inc.)과 통일해 고객에게 일관된 정보를 전달하고,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