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메타휴먼 주아(ZUA) 공개

메타휴먼 주아(ZUA)의 모습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ZUA(이하 주아)’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아는 국내외 개발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된 차이커뮤니케이션의 META X팀이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발한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이다.

META X팀은 언리얼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주아의 동공, 표정, 피부 솜털, 머리카락 한 올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주아의 피부는 실제 사람의 피부를 360도 3D로 스캔하고 ‘후다니’ 프로그램을 이용해 솜털 굵기와 양을 디자인함으로써 더욱 매끈하고 사실적으로 표현됐다고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설명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측은 “주아의 이름은 ‘Z UNIVERS A’의 약자로 세상의 Z부터 A까지 모든 것을 담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이름에 걸맞게 주아는 현재까지 소개된 메타휴먼과 달리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주아가 ‘세상을 주아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벤처회사를 창립 후 국내 최초 CEO 메타휴먼이자 NFT 아티스트로 현실 공간을 매개로 활동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주아는 브루잉 라운지 겸 NFT 갤러리 카페 ‘브루주아(BREW.ZUA)’를 운영하며 커피와 베이커리,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주아의 세상을 눈으로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월에는 주아의 ‘세상을 주아하게’ 첫 번째 캠페인으로 NFT 작품 전시회가 카페 브루주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알렸다.

허우녕 인턴기자

twins6524@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