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이아이, ‘4차산업혁명 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이원섭 씨앤에이아이 대표(오른쪽)가 ‘제6회 4차산업혁명 대상’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씨앤에이아이)

AI 합성데이터 기업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4차산업혁명대상’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선두 합성데이터 기업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된 씨앤에이아이는 AI 연구역량과 데이터 생성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앞선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이미지 및 영상 생성에 특화된 합성데이터 역량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원섭 씨앤에이아이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모델을 보유한 많은 우수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혁신기업으로 선정,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AI가 보편화되는 미래를 구현하는데 있어 씨앤에이아이가 기대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원섭 씨앤에이아이 대표가 퓨처 테크 컨퍼런스 2022’에서 ‘인공지능 상용화의 핵심 ‘합성데이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씨앤에이아이)

한편 같은 날 함께 진행된 ‘퓨처 테크 컨퍼런스 2022’에서 ‘인공지능 상용화의 핵심 ‘합성데이터’’라는 주제 강연 연사로도 나선 이원섭 대표는 “AI비전 분야에서 합성데이터는 데이터 수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합성데이터 시장은 매년 23%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AI학습에서 합성데이터 사용 비율이 현실 데이터 사용 비율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시장전망을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4차산업혁명 대상은 미래 국가 성장을 주도할 혁신기업이나 단체, 기관 등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그간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15일 시상식과 함께 ‘신기술이 바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행사에서는 씨앤에이아이를 포함한 국내외 250여 기업들이 참여, 다양한 기술혁신 우수 모범 사례들을 선보이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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