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 누적 기부액 50억 넘었다

기부플랫폼 체리의 누적 기부금이 50억원에 도달했다. (사진=이포넷)

IT 전문기업 이포넷이 개발∙운영하는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가 2년 10개월 만에 누적 후원 금액 50억원을 달성했다. 26일 기준 총 296개 단체가 체리를 통해 1421개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기부 횟수는 7만6314회를 넘겼다.

체리는 2019년 12월에 공식 출시 이후, 2021년 2월 말 누적 후원 금액 10억원을 달성했고, 다시 1년 반 만에 후원 금액 40억원을 초과해 누적 50억원을 달성한 것.

주된 성장 동력은 기업들과의 협력이다. 하나은행, BC카드, 플랫폼구월, 이스트소프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회원사가 체리의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여 모금 성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체리는 기부 플랫폼으로서 나눔에 참여하는 기부자들도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고아사랑협회가 주관한 <조립식 가족> 연극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증정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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