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간편 결제 서비스, 다이소도 반했다

NHN PAYCO(이하 NHN페이코)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다이소와 매장 기반 배송 서비스인 샵(#)다이소에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이코 결제 서비스 적용에 따라 전국 다이소 영업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현금 혹은 실물카드 없이 페이코 결제가 가능해 졌다. 다이소 이용자는 페이코 앱에 등록해둔 카드나 페이코 포인트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페이코 포인트 실물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매장 기반 배송 서비스인 샵(#)다이소에서도 페이코 주문이 가능해 이번 적용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페이코로 결제가 가능해 졌다.

NHN페이코는 아성다이소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적용을 기념한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샵(#)다이소에서 페이코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4000 페이코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1회 참여 가능하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는 다양한 가맹점에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적용하면서 고객 접점을 크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위해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페이코는 아성다이소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가맹점에서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QAI-LG전자 등 4사 맞손… ‘양자·AI 결합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나선다

AI 연산 폭증 속 전력·효율 한계 대응… 차세대 인프라 협력 본격화 하이브리드 퀀텀 엣지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역할 분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