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경기도 지원기관 5곳과 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고양·군포·부천·안양산업진흥원 등 5개 경기도 지원 기관과 함께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경기도가 중소기업 정보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와 단체들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판교 정보 보호 클러스터에서 11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뿐 아니라 개인정보, 인터넷 신산업 등 ICT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 산하 기관과 지자체 지원 기관 간의 다자간 업무 협약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중소기업 대상 정보 보호 지원 사업 협력 ▲정보 보호 및 ICT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정보 보호 및 ICT 분야의 공동 정책 제안 및 연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KISA는 앞으로도 지역 정보 보호 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하기관과 함께 지역 정보 보호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