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경기도 지원기관 5곳과 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고양·군포·부천·안양산업진흥원 등 5개 경기도 지원 기관과 함께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경기도가 중소기업 정보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와 단체들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판교 정보 보호 클러스터에서 11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뿐 아니라 개인정보, 인터넷 신산업 등 ICT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 산하 기관과 지자체 지원 기관 간의 다자간 업무 협약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중소기업 대상 정보 보호 지원 사업 협력 ▲정보 보호 및 ICT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정보 보호 및 ICT 분야의 공동 정책 제안 및 연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KISA는 앞으로도 지역 정보 보호 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하기관과 함께 지역 정보 보호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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