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션랩스,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 모션랩스가 신용보증기금(KODIT)으로부터 2022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은 사업성과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이 기대되는 혁신 스타트업을 보증 및 지원하는 제도로, 탁월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핵심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모션랩스가 개발, 운영하고 잇는 ‘닥터벨라’는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여성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로 국내 최초의 산부인과 전문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산부인과 전문의 Q&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4만여명의 사용자, 전국 80여 개의 산부인과 의원과 제휴를 달성한 바 있다.

이우진 모션랩스 대표는 “여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산부인과 비대면 진료, 여성 심리 상담 서비스를 넘어,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따뜻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션랩스는 2020년 1월 설립 이후, 여성 헬스케어 서비스로서의 사업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누적 10억원 이상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말 여성을 위한 심리 상담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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