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누벤트, 배달 플랫폼 데이터 활용 계약 체결

(왼쪽부터) 김천식 누벤트 대표,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 (사진=위메프오)

위메프오가 매출 분석 솔루션 ‘앳트래커’를 운영하는 누벤트와 배달 플랫폼 데이터 활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누벤트 본사에서 위메프오 하재욱 대표와 누벤트 김천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 플랫폼 통합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자를 위한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사앱은 물론 운영 중인 모든 배달 플랫폼의 매출 분석, 인기 메뉴 등 주문 데이터를 활용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오가 운영하는 D2C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로 앱을 출시한 프랜차이즈는 간단한절차만으로 자사앱 관리자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플랫폼 개발 및 관리를 넘어 통합 데이터를 제공, 프랜차이즈 자사앱의 원활한 운영과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배달 플랫폼 운영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사장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벤트는 ‘앳트래커’를 통해 실시간 매출, 인기 메뉴, 배달지/고객 분석 등 배달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매장 통합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