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생활 영상 유출.. 차주들 '집단소송'

Tesla owners launch class action lawsuit after it was revealed that Tesla employees leaked videos of Tesla owners' private lives. Reuters reported that Tesla employees shared sensitive images and videos recorded in their cars, including a video of a naked man approaching a car. Tesla owners filed a class action lawsuit today, claiming that Tesla violated their privacy.

테슬라 직원들이 테슬라 차주들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테슬라 차주들이 집단소송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이 테슬라 직원들이 차량에 접근하는 벌거벗은 남자의 동영상을 포함, 차량에서 녹화된 민감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공유했다고 특종 보도했기 때문인데 테슬라 차주들은 지난 7일 "테슬라가 고객의 개인 정보를 침해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