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 "음악 산업 강타한 AI... '멋지고 무섭다'"

Spotify Technology reported record user growth in the first quarter, but lower-than-expected revenue due to a slowdown in its advertising business. Spotify CEO Daniel Ek has been trying to cut costs since the first quarter of 2023, with headcount reductions and a reorganization of the executive team. In an interview with a media outlet, Ek said that he plans to pursue new businesses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at the AI disruption of the music industry is both exciting and scary.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는 1분기 사상 최대의 사용자 증가를 기록했지만, 광고 사업의 부진으로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나타냈다.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는 2023년 1분기부터 비용 절감을 위해 인원 감축과 경영진 재구성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시도한 바 있다. 에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새로운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음악 산업을 강타한 AI가 멋지고 한편으로는 무섭다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