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홈즈 테라노스 전 최고경영자, 5월 30일 감옥행

Elizabeth Holmes, the former CEO of Theranos who last year claimed to have developed a breakthrough device that could diagnose more than 250 diseases, including cancer, from blood, will be sent to prison on May 30. Holmes raised $945 million in investments after fraudulently announcing that she could diagnose cancer from blood. She became one of the biggest fraudsters of all time overnight when it was revealed that the diagnostic technology itself was false. A California jury found Holmes guilty of all four charges against her, including fraud, in January.

지난해, 혈액으로 암을 포함한 250여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던 테라노스의 전 최고경영자 엘리자베스 홈즈가 오는 5월 30일 감옥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홈즈는 혈액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사기 발표로 9억4천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진단 기술 자체가 거짓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하루 아침에 사상 최대 사기꾼으로 전락했는데 캘리포니아 주 배심원들은 지난 해 1월 사기를 비롯해 홈즈에게 적용된 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판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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