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중국 외교부장 만나… 테슬라 4% 급등

Tesla CEO Elon Musk traveled to China, where he met with Foreign Minister Qin Gang and engaged with Chinese leaders in a series of public outreach efforts. In response, Tesla's stock has surged more than 4% and has topped $200 since March 31. "The interests of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re intertwined like inseparable Siamese twins," Musk said. "Tesla opposes the decoupling and disconnect between the U.S. and China," he said. "We are willing to expand our business in China and share development opportunities."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방문, 친강 외교부장을 만나는 등 중국 지도부와 두루 친교를 맺으며 대중 공략을 강화했다. 이에 테슬라의 주가가 4% 이상 급등했으며 3월 31일 이후 200달러를 돌파했다. 머스크는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는 서로 땔 수 없는 샴쌍둥이처럼 얽혀 있다"라며 "테슬라는 미중 간의 디커플링과 단절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발전 기회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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