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젠 스포츠 라이브 스트리밍이다

Leading U.S. streaming company Netflix is expanding into sports with a move to broadcast golf.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WSJ), Netflix is in talks with officials to broadcast the U.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PGA) tournament this fall. If the deal goes through, it would mark Netflix's first foray into sports live streaming. Netflix also bid for the U.S. live streaming rights to Formula One last year, but lost out to ESPN.

미국의 대표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골프 중계를 추진하는 등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대표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올 가을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토너먼트를 중계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협상이 성사된다면 넷플릭스가 스포츠 라이브 스트리밍에 진출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 '포뮬러 원'의 미국 생중계권을 입찰했지만, ESPN에 패한 바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