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리비안 전기밴으로 유럽 배송 시작... 주가 폭등

Amazon begins deliveries in Germany with Livian's electric vans. In Germany alone, Amazon has built a delivery fleet of more than 1,000 electric vans. More than 300 of Livian's delivery vans will be deployed in Munich, Berlin, and Düsseldorf in the near future. Shares of Livian jumped nearly 5% in response to the news, while Amazon's share price jumped 4.45% to $20.43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아마존이 독일에서도 리비안의 전기밴으로 배송을 시작했다. 아마존은 독일에서만 약 1,000대 이상의 전기밴으로 배송 차량을 구성했다. 또한 앞으로 빠른 시일 내 뮌헨, 베를린, 뒤셀도르프에 리비안의 배송 밴 300대 이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리비안의 주가는 5% 가까이 급등했으며 아마존은 전거래일보다 4.45% 급등한 20.43 달러를 기록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