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임직원 멘탈 케어 등 MZ 선호 복지 강화했다

플래티어 본사 라운지 (사진=플래티어)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복지 혜택 강화 등 내실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플래티어 측은 “심리적 고충 체계적 관리, 자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 전문역량 개발 지원 등 즐거운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MZ세대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자리 잡기 위한 차원”이라며 “최근 사회 중심으로 성장한 MZ세대들은 무엇보다 회사의 복지제도와 업무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심리적 지원정책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에 발맞춰 플래티어는 MZ세대는 물론 임원진까지 전방위적 임직원 만족을 위한 복지 혜택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플래티어는 신규 입사자가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서비스와 업무적인 지원 외에도 직원들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도 운영 중이다. 더불어 근무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하고, 장기근속자들에게 포상금과 포상 휴가도 제공함으로써 구성원의 업무 동기부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 ▲월 1회 1시간 30분 조기퇴근하는 ‘빠른데이’ ▲거점 오피스 운영 ▲2시간 단위의 연차 제도 ▲생일자를 위한 반차 휴가 제도 등 다양한 방식의 탄력적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시차출퇴근제도는 출퇴근 거리가 멀거나 등하원이 필요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임직원 본인이 희망하는 스펙의 노트북·태블릿PC 등과 같은 업무용 IT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 업무 관련 서적을 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 자격증 취득 장려금 지원 등 여러 가지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업무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다. 특히 IT 장비 구매 지원의 경우 모든 임직원이 이용 중이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 플래티어 HR실장은 “직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격월마다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회의체 및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복리후생 개선 니즈를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매장 운영 솔루션 확장하는 토스플레이스, 세 자릿수 인재 채용 나선다

법인 설립 이후 첫 전 직군 공개채용…10월 31일까지 지원 접수 개발·데이터·마케팅·전략 등 10개 분야 모집, 신입·경력 모두 지원 가능 결제...

AI 에이전트 ‘무슨 권한으로 무엇을 했나’ 증명한다…미스틴랩스·구글 클라우드 VAA 개발

프롬프트·모델 출력 등은 기업 내부에 보관…무결성 증명만 수이·월러스 연결 A2A 거래 분쟁 재현부터 보안사고 추적·에이전트 결제 기록까지 지원 기업 고객...

[위클리AI] GPT-6.1 솔·제미나이 4 아르곤 등판, 트럼프 'SI' 행정명령까지

지난 주 AI 업계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오픈AI의 GPT-6.1 아스트라 출시 철회와 GPT-6.1 솔 공개, 앤트로픽 IPO 투자설명서의 위험 경고,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트럼프의 'SI' 행정명령, 캘리포니아 AI 해고 금지법, AI 페스타 26 개막과 '모두의 AI' 베타 출시 일정을 다뤘다.

개인투자자가 키운 韓 가상자산 시장…원화 거래 5건 중 1건은 ‘AI 테마’

체이널리시스, 2025년 7월~올해 6월 가상자산 경제 4,491억 달러 추산…전년比 12.3% 증가 AI 관련 자산 원화 거래 비중 약 18%…엔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