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달파, 딥테크 팁스 선정…3년간 15억원 지원

AX(AI Experience) 혁신을 추구하는 AI 스타트업 달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기벤처부가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달파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으로 3년간 15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원받으며, 이와 별도로 최대 1억원 상당의 창업사업화 자금과 해외 마케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

올해 1월 창업한 달파는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AI 마켓플레이스인 ‘AI 스토어’를 개설하는 등 AI 경험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팀이다. 지난 3월에는 스프링캠프, 두나무앤파트너스, 프라이머사제 등으로부터 13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달파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통해 우수 인재 충원과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달파는 혁신적인 AI 기술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쉽고 빠르면서 합리적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달파 AI 스토어에는 상품 카테고리 자동화, 상품 이미지 매칭, 이미지·텍스트 검색, 리뷰 분석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챗GPT(ChatGPT)와 같은 거대 AI도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제작해 활용해 서비스 도입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도균 달파 대표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은 달파의 빠르고 체계적인 AI Customizing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업이 비용을 최소화하고 매출을 최대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AI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