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니버셜뮤직과 AI 딥페이크 라이선스 협상

Google is reportedly negotiating with the world's largest music company to license artists' songs and voices for use in artificial intelligence creations. According to the Financial Times, early discussions with Universal Music Group could eventually allow fans to create AI-generated songs using models trained on existing records, with the original artists and copyright owners receiving royalties. Universal Music has been pivotal in the discussions about using AI to produce music since high-quality "deepfake" songs emerged earlier this year.

구글은 세계 최대 음악회사와 인공지능 창작물에 아티스트의 노래와 목소리를 라이선스하는 것에 대한 협상 중이라고 보도되었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유니버셜뮤직과의 초기 협상은 기존 레코드에 교육받은 모델을 사용하여 팬들이 AI로 생성된 노래를 만들 수 있고, 아티스트와 저작권 소유자는 로열티를 받게 되는 것이다. 유니버셜뮤직은 올해 초기에 고품질 '딥페이크 노래가 등장한 이후 AI를 사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포티파이, 프롬프트 입력하면 뉴스·콘서트 정보 읊어주는 ‘나만의 팟캐스트’ 출시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사용자가 텍스트나 문서를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방송을 제작해 주는 ‘개인 맞춤형 팟캐스트’ 생성 기능을 전격 발표했다.

“시럽 한 병에 무릎 꿇었다”… 스타벅스, 장밋빛 AI 재고 관리 시스템 9개월 만에 ‘전격 폐기’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야심 차게 도입했던 인공지능(AI) 기반 재고 관리 시스템을 잦은 전산 오류와 현장 부적응 문제로 도입 9개월 만에 전면 폐기했다.

오픈AI, 파워포인트에 챗GPT 전격 탑재하며 오피스 AI 정조준

오픈AI가 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마이크로소프트(MS) 파워포인트에 전격 이식하며 전 세계 오피스 생산성 도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스포티파이·유니버셜 뮤직, AI 커버·리믹스 허용 협약 체결…아티스트 보상도 보장

스포티파이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생성형 AI 기반 팬 커버·리믹스 제작을 허용하는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 동의와 수익 분배를 보장하는 '책임 있는 AI' 모델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