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중국 배후 가짜뉴스 생산 계정 7000개 삭제

Meta, the parent company of Facebook and Instagram, has taken down fake accounts suspected to be behind the Chinese government. Meta said the Chinese government had set up fake accounts with multiple offices in the country to spread fake news and attempt to incite. Meta described the accounts as spamouflage (a combination of spam and camouflage). They operated from offices across China and appeared to be staffed on a rotating basis, the company said. The announcement brings the total number of accounts Meta has taken down to more than 7,000.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가 중국 정부가 배후에 있는 의심을 받는 가짜 계정을 삭제했다. 메타는 중국 정부가 자국에 여러 개 사무실까지 두고 가짜 계정을 만들어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선동을 시도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는 이런 계정들을 스패무플라주(spamouflage·스팸과 위장의 합성어)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중국 곳곳의 사무실에서 운영됐으며, 교대제로 인력을 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발표로 메타가 삭제한 계정은 7,000개가 넘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