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 60 프로' 아이폰만큼 빨라... 자체 반도체 개발한 듯

Huawei, China's leading telecommunications equipment maker, is facing a U.S. cease-and-desist order head-on, but it seems to have gotten over it. The new Mate 60 Pro uses semiconductors developed in-house by Huawei, and has been shown to have speeds comparable to Apple's iPhone. "It appears that Huawei has succeeded in developing a 5G cell phone and, in particular, has developed the semiconductors needed to enable 5G phones," Bloomberg reported.

중국의 대표적 이동통신 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거래 중단 명령을 정면으로 받았지만, 이내 극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출시한 메이트 60 프로는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반도체를 사용했으며, 애플의 아이폰과 비슷한 속도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화웨이가 5G 휴대폰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히 5G 휴대폰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