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상장 첫 날 '25%' 상승

On its first day of trad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ARM surged 24.69% to $63.59. Its market capitalization was valued at $65.2 billion. SoftBank, which owns nearly all of ARM, raised $4.87 billion in the IPO. ARM's surge sent all three major U.S. stock indexes higher. The Dow was up 0.96%, the S&P500 was up 0.84%, and the Nasdaq was up 0.81%. ARM specializes in designing chips for mobile use and counts tech giants like Apple among its customers. In 2016, SoftBank acquired ARM for about $32 billion and took it private.

뉴욕증시에 상장 한 첫 날, ARM은 24.69% 폭등한 63.59 달러를 기록했다. 시총은 652억 달러로 집계됐다. ARM 지분 거의 전량을 소유한 소프트뱅크는 이번 기업공개로 48억7000만달러(약 6조5000억원)를 조달했다. ARM이 폭등하자 미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다우는 0.96%, S&P500은 0.84%, 나스닥은 0.81% 각각 상승했다. ARM은 모바일용 칩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애플 등 IT 거물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16년 소프트뱅크는 ARM을 약 320억 달러에 인수한 뒤 비공개로 전환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