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러셀 브랜드, 실망스럽다"

Russell Brand released a video on Rumble and shared it on X (formerly Twitter) for the first time since allegations that he sexually abused and raped at least four women aired on the U.K.'s Channel 4 last Friday. In a recent post, the brand spoke out against online censorship, raising conspiracy theories and asking followers to join the Rumble because "it's the only way we can make our voices heard." In response, Elon Musk tweeted, "X has also been a supporter of free speech, so it's a bit disappointing to see them pushing the Rumble exclusively."

러셀 브랜드는 지난 금요일 영국 채널 4에서 그가 최소 4명의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강간했다는 주장이 방영된 이후 처음으로 럼블에 동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X(이전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브랜드는 최근 게시글에서 온라인 검열에 반대하면서 음모론을 제기하고 "그것이 우리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팔로워들에게 럼블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X도 언론의 자유를 지지해왔는데 럼블을 배타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다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