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체 검색엔진 구축 검토"...블룸버그 보도

Apple possesses all the elements to create its own search engine should it decide to cease its dependence on Google, according to a new report. Google has been the default search engine for the iPhone for over a decade, reportedly paying Apple between $8 billion and $12 billion annually as part of the deal. Mark Gurman of Bloomberg argued in his Power On newsletter on Sunday that if Apple were to launch its own search engine, the advertising revenue it could generate would likely rival the stream of money coming from the Apple Watch market. Apple has already shown a glimpse of what such an offering would look like, having built search engines into services such as the App Store, Maps, Apple TV, and News. Apple also has a team creating a next-generation search engine codenamed Pegasus, being developed under the supervision of John Giannandrea, Apple's senior vice president of machine learning and AI.

애플이 구글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할 수 있는 모든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구글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기본 검색엔진 역할을 해오며, 협력의 일환으로 애플에게 매년 약 80억에서 120억 달러 사이의 금액을 지불한다. 블름버그의 마크 거먼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만약 애플이 자체 검색엔진을 출시한다면 그로 인해 생성될 광고수익은 애플워치 시장에서 얻는 수익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이미 앱스토어, 맵, 애플TV, 그리고 뉴스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에 검색엔진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이러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애플은 기계학습 및 AI 전문가의 감독 하에 '페가수스'라는 코드명으로 다음 세대 검색엔진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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