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1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주가 20% 급락

U.S. electric car maker Livian has announced plans to raise $1.5 billion in financing. Shares fell more than 20%. The company announced a large-scale convertible bond plan to fund its operations. It is common for startups to issue convertible bonds to ensure liquidity when they are facing funding difficulties. However, many in the industry are wondering if Livian's sideways move is a sign of management difficulties. The company's revenue estimates for the third quarter were in the range of $1.29 billion to $1.33 billion. The initial purchasers of the convertible notes will also be granted an option to purchase up to an additional $225 million within 13 days.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이 15억 달러의(약 2조 원) 자금 조달 계획을 밝혔다. 주가는 20% 이상 하락했다. 리비안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전환사채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트업은 자금난을 겪으면 전환사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보증하는 게 관례다. 다만, 리비안의 이러한 횡보는 경영상의 어려움이 아니겠냐는 업계의 시선이 지배적이다. 리비안은 지난 3분기 매출 추정치가 12억 9천만∼13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전환사채의 초기 구매자들에게는 13일 이내에 최대 2억 2천500만 달러(약 3천억 원)어치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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