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뒤늦은 인공지능 개발... 연간 '10억 달러' 투자

iPhone maker Apple has been criticized for lagging behind competitors like Google, Microsoft (MS), and Amazon in developing generative AI. However, according to CNN and Bloomberg, the company plans to incorporate generative AI, such as ChatGPT, into its products within the next year. "Executives were 'caught off guard' by the sudden industry interest in generative AI late last year," Bloomberg reported, "and Apple has been rushing to develop products with generative AI since late last year to make up for lost time." Apple also said it plans to invest $1 billion a year to catch up with its competitors.

아이폰 제조사 애플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경쟁사보다 생성형 AI 개발이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CNN 및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내년 중,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자체 제품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에 블룸버그는 "지난해 말 (애플은) 생성형 AI에 대한 갑작스러운 업계 관심에 경영진이 '허를 찔렸다'"며 "애플이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부랴부랴 생성형 AI를 접목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애플은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해 연간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