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챗GPT 잡기 위한 AI모델 개발...이르면 12월 공개

Amazon is developing a new AI model named "Olympus" to compete with ChatGPT and Bard. Olympus is reported to be twice the size of OpenAI's GPT-4, and Amazon has invested $4 billion in AI startup Anthropic. The model is intended to be integrated into Amazon's online store and Alexa smart speakers, possibly being unveiled in December. Amazon is also working on a conversational shopping agent called "Project Nile" and integrating generative AI into Alexa. This integration will enable Alexa to conduct conversations, compose messages, and respond to more complex queries.

아마존이 '올림푸스(Olympus)'라는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올림푸스는 오픈AI의 GPT-4보다 두 배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마존은 AI 스타트업 앤쓰로픽(Anthropic)에 4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모델은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와 알렉사 스마트 스피커에 통합될 예정이며, 12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프로젝트 나일(Project Nile)'이라는 대화형 쇼핑 에이전트 개발과 알렉사에 생성 AI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다. 알렉사는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고, 메시지를 작성하며, 복잡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