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행사 '광군제', 올 해 열기는 시들

China's biggest shopping event, the National Singles Day sales, was not immune to the effects of the slowdown. According to Reuters, Alibaba, China's No. 1 e-commerce company, said sales on Taobao and Tmall posted year-over-year growth on the day, but did not provide specific numbers such as total transaction value. Instead, it said there were 402 brands whose sales exceeded 1 billion yuan ($187 million), and transactions from 38,000 brands increased by more than 100 percent from last year. Meanwhile, JD.com, China's second-largest e-commerce company, announced that sales, orders, and user numbers for this year's festival reached new records.

중국 최대 쇼핑 이벤트인 광군제도 경기 둔화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1위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는 이날 타오바오와 티몰의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전체 거래액 등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매출이 10억 위안(약 1807억원)을 돌파한 브랜드가 402개였고, 3만8000개 브랜드의 거래가 지난해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2위 전자상거래기업 징둥닷컴(JD.com)은 올해 광군제의 매출, 주문, 이용자 수가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