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잇, 48시간 내 연봉 제안까지 받는 'Super Fast 전형' 실시

누적 86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은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전체 채용 프로세스를 48시간 내로 끝마치는 전형인 'Super Fast 전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레브잇의 Super Fast 전형은 Problem Solver 포지션에 해당하는 전형으로 서류 심사부터 연봉 협상까지 48시간 내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브잇 측은 “이번 Super Fast 전형 실시를 통해 몇 주, 몇 달에 걸친 채용 프로세스가 부담이 되어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에게 빠른 채용 프로세스로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채용은 서류 심사, 전화 면접, 1차/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전체 채용 프로세스를 48시간 이내로 끝마친다. 지원자의 이력서 및 서류 작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력서 없이 자기소개 작성을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레브잇은 서비스 규모 대비 팀 규모가 가장 작은 팀으로 모든 팀원에게 최고의 보상과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 이전 직장의 연봉 대비 최소 20% 높은 연봉 제안 ▲ 신입의 경우 최소 연봉 6천만 원 ▲ 최소 1억 원 이상의 스톡옵션 부여 ▲ 6개월마다 연봉 협상(기본 인상률 10%) ▲ 주택 자금 대출 무이자 1억 원 지원 등 최고의 인재에게 맞는 최고의 대우를 보장하고 있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인재에게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만큼 레브잇 또한 인재에게 빠른 응답을 드리고자 했다"며 "레브잇의 고속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채용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브잇은 2021년 9월 출시된 모바일 커머스앱 올웨이즈 운영사로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수 9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 290만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60만명 등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레브잇의 Super Fast 전형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구글 등 포털 검색창에 '레브잇 채용' 검색 또는 레브잇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마케마케 30억 프리A·마키나락스 군 전장망 AI 실증…에임인텔리전스·파일러 엔비디아 ‘Top 10’

28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신규 서비스 출시 소식이 이어졌다.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에서 생성형 AI 운영환경을 시범 적용했고,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APAC) 파이널에서 나란히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트업 안테나] 에이디시스템 130억 시리즈A·트래블월렛 거래액 10조…튜링 GPAI 신기능·아킷 청담 쇼룸

22일 스타트업·벤처 업계에서는 방산 무인기와 핀테크,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와 사업 확장 소식이 이어졌다. 에이디시스템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차세대 무인기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에 나서고, 트래블월렛은 누적 거래액 10조원과 카드 발급 1000만장을 넘어섰다. 튜링과 위버스브레인은 각각 대학생과 기업 임직원을 겨냥한 AI 학습 기능을 확대했다. 아파트멘터리는 키친 브랜드 아킷의 첫 쇼룸을 열었으며, 솔라온케어는 대학생 대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스타트업 안테나]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리얼월드-CJ대한통운 피지컬AI 협력·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12억 투자

21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검증과 피지컬 AI 사업화, 투자 유치,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둘러싼 소식이 이어졌다. 뉴로퓨전은 글로벌 미래 예측 벤치마크 선행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했고,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에 나선다.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1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행동분석, 산업안전, 주거비 결제, 물류 가시성 등 스타트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