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드로우, 부동산R114와 플랫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에 참석한 부동산R114 김희방 대표(좌), 아키드로우 이주성 대표(우). (사진=아키드로우)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는 부동산R114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아키드로우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의 업무협약식에는 이주성 아키드로우 대표와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와 아키드로우의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의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아키드로우는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부동산R114에 결합하고 아키드로우가 보유한 아파트 단지의 3D 도면을 제공해 부동산R114 플랫폼의 확장성을 높여 가기로 했다. 부동산R114는 국내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리드하는 아키드로우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프롭테크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는 “아키드로우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및 인테리어 통합 서비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키드로우 이주성 대표는 “보다 입체적인 프롭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와 AI 3D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이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키드로우는 인공지능(AI), 3D 모델링, 렌더링,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을 기반으로 3D 인테리어 플랫폼, ‘아키스케치’와 홈퍼니싱 분야의 ‘시숲’을 제공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를 활용해 누구나 웹상에서 3D 도면을 구성하여 실제로 판매중인 제품의 3D 모델들과 마감재를 배치해볼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의 렌더링 엔진을 제공해 고퀄리티의 4K/8K의 렌더링, 파노라마뷰, 720뷰어를 제작할 수 있다. 3D 인테리어에 활용된 가구들은 구매 링크를 통해 바로 구매 가능하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통해 인테리어 공간의 스타일을 변환해주는 ‘아키스케치 AI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에이전틱 AI 신뢰, 국경 간 사고 대응이 관건…카스퍼스키 국제 공조 강조

AI 에이전트 시스템 간 상호작용 확대…국가 넘는 사고 대응 체계 필요성 제기 중소기업 보안 투자 한계 놓고 정부·국제기구·산업계 역할 논의...

[스타트업 안테나] 크릿벤처스 뉴아이디 투자·스파크랩 AI 창업 부트캠프·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레일러 공개

14일 스타트업·테크 업계가 투자 유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 글로벌 시장 개척, 피지컬 AI 사업 협력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크릿벤처스는 미디어 테크 기업 뉴 아이디의 시리즈 B 투자에 참여했고,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스파크클로’ 부트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마스오토는 이달 열리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엔드투엔드(E2E) AI 기반 자율주행 트레일러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

[현장] 대한민국에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황일회 다임테크놀로지 CTO의 발표는 첨단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어떻게 연구실을 나와 공장에 들어가고, 시장을 만들고, 해외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스타트업 안테나] 씨엔티테크 바이오·AI 투자, 에어빌리티 30억 R&D 확보…AI 자동화·바이오 사업 확장

13일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우주항공·방산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스제이켐메디텍과 AI 스포츠테크 기업 스캡쳐에 투자하는 한편 한국김산업연합회와 해양수산 벤처 육성에 나섰다. 에어빌리티는 우주항공청의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돼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보하고 군집드론에 대응하는 비행형 자율 AI 요격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뉴패스바이오는 묵현상 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연골재생 신약과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