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검열 방지' 우회 도구도 사라지나?

As the world's largest internet market with more than 1 billion users, China is no stranger to online censorship. Over the years, Chinese authorities have built a series of techno-political restrictions known as the "Great Firewall" to limit open access to the internet. However, these restrictions have spawned a creative industry of workarounds that have allowed tens of millions of people to bypass the firewall and use the internet like people in other countries. Recently, however, some of the most popular circumvention tools have mysteriously begun to disappear. Earlier this month, the client software Clash for Windows, a popular proxy tool that helps users bypass China's censorship system, suddenly disappeared from GitHub. The repository had been downloaded by users and updated by developers, The developer of Clash for Windows, who goes by the pseudonym @Fndroid, posted on X that he would stop updating the tool without giving any further details. "Stop updating, see you soon😅," the developer wrote in Chinese.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인 중국은 온라인 검열에 익숙하지 않다. 중국 당국은 수년 동안 인터넷에 대한 개방적인 액세스를 제한하기 위해 '만리방화벽'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기술 정책적 제약을 구축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으로 인해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방화벽을 우회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회 도구라는 창의적인 산업이 생겨났다. 하지만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우회 도구 중 일부가 미스터리하게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달 초, 중국의 검열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기 프록시 도구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Clash for Windows가 갑자기 GitHub에 나타나지 않게 됐다. 이 리포지토리는 주요 경로는 사용자가 다운로드하고 개발자가 업데이트하는 방식이었는데, @Fndroid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Windows용 Clash 개발자는 X에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도구 업데이트를 중단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개발자는 중국어로 "업데이트 중단, 곧 뵙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