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엑스 광고주 보이콧... "광고 빼라"

At a time when X's existing advertisers are calling for a boycott due to anti-Semitism controversy, Musk said he was threatening himself with money and told him to remove the advertisement. Musk, who was a speaker at the New York Times' "Dealbook Summit 2023 ′" held in New York, USA, asked about the advertisement boycott "How dare you threaten me with advertising? Are you threatening me with money? "Let's just pass it on," he said, bluntly criticizing. "Don't advertise," he said, adding, "The world will know that advertisers killed the company, and we will document it in great detail." After the anti-Semitism controversy, companies such as IBM, Disney, and Apple stopped advertising at X, and X is said to be facing a loss of nearly 100 billion won in advertising sales by the end of the year.

반유대주의 논란으로 엑스의 기존 광고주들이 보이콧을 외치고 있는 상황에, 머스크는 돈으로 자신을 협박한다며 광고를 빼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타임스의 ‘딜북 서밋 2023′에 연사로 나선 머스크는 광고 보이콧 사태에 대한 질문에 “나를 감히 광고로 협박한다고요? 돈으로 나를 협박해요?"라며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이어, “광고하지 마세요”라며 “광고주들이 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전 세계가 알게 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아주 자세하게 문서화할 것이다”라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반유대주의 논란 이후 엑스에서 IBM·디즈니·애플 등 기업들이 광고를 중단하며 엑스는 연말까지 1000억원에 가까운 광고 매출 손실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