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산 베터리에서 인도산 배터리로... 공급망 다각화

Apple is now moving forward with plans to move its iPhone series battery manufacturing plant from China to India. Analysts say the move is an acceleration of the company's pivot to China to mitigate the risk of a US-China conflict, It also reportedly includes a plan to increase smartphone sales in India, a country with an estimated 1.43 billion people as of May 2023. The U.K.'s Financial Times reported on Nov. 6 (local time), citing internal sources, that Apple is looking to manufacture the lithium-ion batteries for its upcoming iPhone 16 in an Indian factory. The company has reportedly informed its battery suppliers that it will source batteries for the iPhone 16 from production facilities in India. Recently, the Indian government announced that TDK, a Japanese electronics company that supplies batteries to Apple, will build a battery production facility for the iPhone in the country. TDK's plant in India will be built on 180 acres (220,000 square meters) in Manesar, in the southern state of Haryana, starting in 2025.

애플이 현재 중국의 아이폰 시리즈 배터리 제조 공장을 인도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이는 미·중 갈등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탈중국 전략에 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2023년 5월 기준 약 14억 3천만 인구를 보유한 인도에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려는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준비 중인 신작 ‘아이폰16’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인도 공장에서 제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배터리 협력업체들에 아이폰16용 배터리를 인도 내 생산시설에서 조달하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인도 정부는 애플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일본 전자부품업체 TDK가 현지에 아이폰용 배터리 생산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TDK의 인도 내 공장은 2025년부터 남부 하리아나주 마네사르에 180에이커(22만평)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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